
🚜 파밍 클럽 2기 모집 안내 (~6/27일 목요일)
- 나는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를 업무 단계, 역량, 커리어의 관점에서 살펴봐요.
- 다른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할까?에 대한 답을 확인하고 내 업무와 비교, 발전시켜요.
- 업무를 더 생산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답을 찾아갈 수 있어요.
- 단계별 업무 방식, 역량, 커리어, 툴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아티클을 매니저들이 공유해요.
- 사용하기 좋은 툴, 아티클 등이 정리된 디렉토리(full ver.) 접근 권한을 드려요.
- 나만의 업무 방법 및 사용하기 좋은 툴을 정리할 수 있는 노션 템플릿을 드려요.
- 업무 단계별 효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과 답을 정리할 수 있어요.
-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모임에 가장 먼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요.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파밍 클럽 2기 신청하기)
👀 오늘 소개할 내용
- 파밍 클럽 1기 참여자의 ‘아이데이션’ 업무 관련 답변
- 아이데이션 관련 툴 : 아이데이션 기법 총집합! AI까지 더한 ideamap
- 아이데이션 관련 툴 : AI를 활용, 마인드맵과 노트, 다이어그램을 생성하는 Whimsical
파밍 클럽 1기 참여자가 말하는 ‘아이데이션’

✅ 아이데이션 업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문제 해결에는 창의성이 요구되는데 이때 창의성은 비판적 판단, 평가 없이 광범위한 생각이 가능할 때 발휘되기에 아이데이션은 필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제가 최근 들었던 강의에서 관련 내용이 있어 공유드리자면 :)
- 아이데이션은 '과정'이다
- 질보다는 '양'이 우선되어야 한다.
- '평가는 제외'되어야 한다.
- '아이데이션은 '사용자를 이해하고 난 후'에 진행되어야 한다.
- 기록으로써 '전달될 수 있어야'한다
(강의 Plus X : UX 디자인 컨셉과 전략) 저는 4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는 니즈/페인포인트 해결을 위해서 아이데이션을 하는 건데 니즈와 페인포인트의 주체는 사용자이기에 간단하게 사용자 파악을 위해 유형이나 특징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 시 주로 활용하는 방법론이나 기준
[데스크 리서치]
저의 경우에는 아이데이션을 위해 자료수집을 위한 데스크 리서치로 시작합니다. 데스크 리서치를 통해서는 동종업계나 기타(간접적 키워드) 업계로 나누어 시장 내 사례들을 조사합니다. 데스크 리서치를 통해 수집한 자료들은 이후 아이데이션에 활용하기 위해 한 판에 정리해 둡니다. 리서치한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미팅을 가볍게 진행하면서 보강할 자료를 정리합니다.
[HMW]
마인드맵이나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Crazy 8s를 진행하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싶을 때에는 HMW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HMW(How Might We?)는 말 그대로 우리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법을 통한 아이데이션 방법론입니다. 질문법으로 진행되기에 질문을 구성하는 작업에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것 같습니다. 질문을 구성하는 법과 유의점들을 참고하기 좋은 아티클도 공유드립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 시 주로 활용하는 툴
데스크 리서치한건 Figma나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료를 만들어서 미팅을 하고 다른 방법론(crazy8, mindmap, hmw 등)은 figjam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 이외에도 수집한 자료들은 구글 doc에 기록해놓기도 해서 함께 지속적으로 추가, 참고합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목표와 관련된 경험이나 참고 자료, 또는 무의식적인 내용을 취합하면서 좋은 해결방안/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단서"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결과로 나온 내용이 모든 아이데이션 참석자들에게 100% 전달되어야 합니다. 어떤 결론이 나오지 않더라도 "추후에 결정하기로 했다"라는 내용이 모두에게 인지되어야 되고요. 이 부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결론지었던 얘기가 계속 반복되거나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업하는 등의 시간낭비가 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 시 주로 활용하는 방법론이나 기준
처음 아이데이션을 할 때는 '브레인스토밍'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보다 더 좋은 아이데이션 방법도 있겠지만, 새로운 방법을 학습하다 보면 아이데이션 자체에 집중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 머리가 가장 말랑(?) 해지는 브레인스토밍을 항상 활용합니다 :)
✅ 아이데이션 업무 시 주로 활용하는 툴
혼자 진행할 경우 따로 툴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그려나갑니다. 계속 컴퓨터 앞에서 픽셀 계산하고 시스템 구축하다 보니 툴을 사용하면 오히려 머리가 굳게 되어서요.(저의 개인적인.. 현상인 거 같습니다 ^^.) 다른 공간에서 일을 하면 환기가 되듯이, 아이데이션 때는 컴퓨터 앞에서 벗어나서 회의실 큰 칠판이나, 야외에서 노트에 적고 사진을 찍는 게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다른 팀원들과 아이데이션을 할 경우에는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플로우"라는 협업툴(메세지+프로젝트관리)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한 번에 보여아할 경우에만 피그마를 조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변화하는 트렌드와 사용자 특성을 분석하여 현재 적용된 서비스/기능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자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필수적인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트렌드 서치 및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트렌드를 무조건 따라가는 것이 아닌 각 플랫폼 특성에 맞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타 플랫폼 및 해외에서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레퍼런스를 서치 하는 것도 아이데이션 업무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 시 주로 활용하는 방법론이나 기준
- 팀/회사의 KPI 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목표 설정에 따라 서비스 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합니다.
- 데이터를 분석을 기반으로 문제 발견 → 타사 벤치마킹 → 실현 가능한지에 대한 피저빌리티 체크 → 목표 및 기대효과 제시
- 문제 해결을 위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타사 벤치마킹'을 통한 문제 분석 및 실무자 간의 다양한 아이디어 및 해결 방안 공유/피드백
- 최종적으로 피저빌리티 체크를 통해 실현 가능한 수준의 가장 효율적인 방안의 기대효과를 도출합니다.
✅ 아이데이션 업무 시 주로 활용하는 툴
- Figma와 Confluence를 활용하여 아이데이션을 진행합니다.
- 대부분 Figma를 통해 실무자 간 실시간 소통 및 레퍼런스 공유, 아이데이션 등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툴로 활용합니다.
- Confluence는 아이데이션 최종 작성 및 팀 내부에 공유해야 할 히스토리 작성의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아이데이션 기법 총집합! AI까지 더한 ideamap

서비스 소개
오늘 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서비스는 ‘ideamap’입니다. 이전 뉴스레터에서 소개한 miro와 유사하게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확장시켜주는 서비스인데요, 주제를 입력하면 마인드맵 형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을 수 있습니다. ideamap 홈페이지에서는 모든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실제로도 정말 다양한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다루고 있었어요!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요?
주요 기능 소개
miro가 좀 더 포괄적인 협업 도구라면, ideamap은 좀 더 아이디어 매핑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고 느껴졌어요. 생성된 결과를 가지고 SCAMPER, Pros and cons, SWOT, 5 Whys, Six Thinking Hats 등 엄청 다양한 아이데이션 기법을 적용해 디벨롭 할 수 있었거든요.
일단 처음 프로젝트를 만들면 아이데이션 주제를 입력하게 돼요. 저는 ‘유저의 리텐션을 올리는 방법’ 이라는 포괄적인 내용을 작성했는데, 똑똑한 AI가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를 구체화해서 추천해주었습니다.
- How can we personalize the user experience to increase retention? ✅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개인화할 수 있습니까?
- What incentives can we offer to keep users engaged? 사용자의 참여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나요?
- How can we improve user onboarding for better retention rates? 더 나은 리텐션을 위해 사용자 온보딩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습니까?
- Are there ways to enhance community engagement to retain users? 사용자를 유지하기 위해 커뮤니티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첫 번째 질문인 "How can we personalize the user experience to increase retention?"라는 질문을 선택하고, 화면 우측 하단의 마법봉 아이콘을 클릭해 Auto Brainstorm 기능을 활성화 해보았습니다. 그러자 AI가 다음과 같은 마인드맵을 만들어주었어요.

이 중, 디벨롭하고 싶은 아이디어 블록을 하나 클릭하니 무려 13가지 정도(!)의 아이데이션 기법을 알려주더라구요. 심지어 각각 AI를 접목해 답변까지 추천해주고요. 상대적으로 익숙한5 whys, SCAMPER, Six Thinking Hats부터,저에겐 생소한 Disney Method 아이데이션 기법 등 아이디어를 확장 시킬 수 있는 기능이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중에서 저는 SCAMPER기법을 활용해보기로 했는데요!

아래와 같이 해당 기법을 적용한 14가지 정도의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었고 이 중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를 골라 내 워크스페이스에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새로 생성할 수도,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면 추가로 생성할 수도 있었어요.

ideamap 무료 버전의 경우 GPT 3.5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답변의 퀄리티가 놀라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나의 아이디어를 촉진시키고 새로운 생각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충분히 훌륭한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좋은 점
- 다양한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제공하고, 여기에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어요.
- 위에 소개한 기법들에 더해 ‘게임’의 형태로도 다양한 아이데이션 기법을 제공하고 있어요. 해당 기능은 로컬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줘요.
- 팀 협업을 도와주는 기능이 많았어요.
- 타이머, 배경음악 등 보조 툴을 제공해요.
- 팀원들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반응을 추가하거나 의견을 달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마인드맵 블록마다 작성한 사람의 프로필 이미지와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디테일이 좋았어요.
아쉬운 점
- 한국어 번역 기능이 없어 영어로만 사용할 수 있어요.
AI를 활용, 마인드맵과 노트, 다이어그램을 생성하는 Whimsical

서비스 소개
오늘 아이데이션 관련, 두 번째로 소개할 서비스는 ‘Whimsical’으로, 마인드맵은 물론 플로우차트와 다이어그램 생성 과정에서도 AI의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기획이나 디자인 작업에 필요한 어느 한 단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업무 단계에 필요한 결과물을 한곳에서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더 높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어요. (AI는 플로우차트, 마인드맵, 노트, 다이어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Whimsical에서는 와이어프레임 제작, 문서 작성 등의 업무도 진행할 수 있어요)
주요 기능 소개

왼쪽 메뉴에서 AI를 활용한 제작 버튼을 클릭하면, 프롬프트 입력창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자동을 시작으로 플로우 차트, 마인드맵, 노트, 다이어그램 등을 선택해 내용을 입력하면 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죠. 저는 마인드맵을 선택했는데, 작성한 내용이 어떤 결과에 어울릴까? 가 고민이라면 ‘Auto(자동)’을 선택해 서비스와 인공지능의 선택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마인드맵을 선택한 뒤, ‘디자인 업무 단계에 필요한 서비스를 소개하는 뉴스레터 주제’를 입력했더니 몇 초가 지나지 않아 위와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디자인’이라는 포괄적인 주제에 포함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포함된 모습이에요. 물론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에 대한 고민을 많이 줄여줬어요.

처음 요청한 내용은 가장 상위 구분에 해당하는 ‘주제’였기에, 이번에는 몇 개의 주제를 선택해 다시 한번 AI 생성 기능을 눌렀어요. 위 이미지는 ‘폰트 및 타이포그래피 툴 소개’에 해당하는 서비스 및 간략한 소개를 확인한 모습이에요. 재생성 시,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주제와 관련된 서비스를 클릭 몇 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리서치의 역할도 대신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다가왔어요.

이번에는 노트 생성에 AI를 활용하기로 하고, 뉴스레터 제목을 만들어달라는 내용을(영문으로) 입력했어요. (확실히 한글은 번역을 거치기에 영문으로 입력하는 편이 훨씬 잘 이해(?)하고 그럴듯한 내용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네요.) 제목 작성과 같은 업무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이렇게 AI의 도움을 받으면 키워드만 뽑아서 다시 활용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Whimsical’에서는 앞서 소개한 것처럼 다양한 업무 방식 또는 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깨달을 수 있어요. 만약 특정 서비스에 대한 초기 설계 과정이라면 화면 또는 기능을 마인드맵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내용을 노트로, 정리된 화면 또는 기능 단위의 과정을 다이어그램이나 플로우차트로 만들고 와이어프레임까지 제작할 수 있죠.

모든 기능에 AI를 활용할 순 없지만, 이렇게 기능 단위를 ‘템플릿’으로 제공하고 있어, 빠른 시작 및 편집이 가능해요. 플로우차트, 다이어그램에는 프로덕트 로드맵 전략, 사용자 플로우, 프로덕트 와이어플로우 등 업무에 자주 활용하는 내용들이 템플릿으로 공유되고 있어 참고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요.
좋은 점
- 플로우 차트, 마인드맵, 노트, 다이어그램을 선택해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자동’ 기능을 지원해 입력한 명령어에 최적화된 내용을 생성해줘요.
- GPT 스토어를 통한 챗봇을 지원해요. 필요할 때 실행, ‘온라인 커머스에서 사용자,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간의 상호작용을 다이어그램으로 그려줘’ 등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서비스를 실행하지 않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모든 기능에 AI가 도입된 건 아니지만, 마인드맵과 플로우 차트, 와이어프레임과 다이어그램 제작이 가능하기에 초기 프로젝트 관리 등에 필요한 내용을 한곳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아쉬운 점
- 이건 꼭 AI 기능에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마인드 맵 등에 포함된 단어나 문장을 수정하는 기능이 자연스럽지 않아요.
- 서비스 내에서 명령어를 한글로 입력할 경우, 영문으로 내용을 작성해줄 때가 있어요.
지금, 파밍 클럽에서는!
주요 업무 단계
문제 발견 → 문제 정의 및 가설 설정 → 아이데이션 → PM이 요구사항 전달 → 와이어프레임 → 프로토타이핑 → 디자인리뷰 → 화면설계 → 개발자에게 전달 → 개발 후 디자인 및 기능 QA → 릴리즈 → 데이터 검증 → 회고
주요 업무 단계별 사용하는 툴
1. 문제 발견
사용자 문의 및 피드백은 Slack 채널로 인입되며, 정기적으로 Notion에 쌓고 있습니다. 최근에 신규 기능을 릴리즈하고 Told 라는 툴을 도입해 사용자 설문을 진행해보았고, 정량 지표는 Amplitude로 트래킹합니다.
2. 문제 정의 및 가설 설정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정의되면 Notion 문서에 기록해 다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팀의 모든 문서는 Notion으로 관리합니다.
3. 아이데이션
팁스터, UPA 등 레퍼런스가 모인 사이트들을 둘러봅니다. 또 요즘은 GPT, Gemini, Perplexity 등 AI툴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퍼플렉시티와 Liner는 출처를 알려주어서 들어가서 자세히 살펴보기 좋고, 특히 Liner는 추가적으로 해볼 수 있는 후속 질문을 알아서 추천해주는 기능을 잘 쓰고 있어요.
4. 와이어프레임 및 화면 설계
구체적인 솔루션을 가지고 플로우와 화면 설계에 대한 대한 고민을 할 때는 UIbowl, Mobbin 등의 서비스를 둘러봅니다. 이후 Figma에서 와이어프레임, 그리고 화면 설계까지 하고 있습니다. 플로우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때는 FigJam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5. 프로토타이핑
간단한 플로우를 확인할 목적이라면 Figma에서 해결하지만 하이파이 프로토타이핑이 필요한 경우에는 Protopie를 사용합니다. 애니메이션이 필요한 경우 Lottie를 많이 쓰고요, 적절한 애니메이션을 찾으면 피그마에 lottie 플러그인으로 import하고 개발자에게 파일을 전달하는 식입니다.
6. 개발자 협업
핸드오프 과정에서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단순하고 귀찮은 일을 플러그인으로 최~대한 대체하려고 합니다ㅎㅎ 패딩, 마진 값 표기를 위해서 최근에는 Outline 이랑 Redlines를 많이 쓰고 있고, 화면 플로우 연결을 위해서는 Auto flow 를 원탑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7. QA
저희 조직은 모든 팀원이 QA를 함께 진행하는데요, PM이 스프레드 시트로 QA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주시고, 테스크는 Asana로 관리합니다.
8. 검증
정량 데이터는 Amplitude 또는 ES로 확인하고, 실험 문서는 Notion에 아카이빙합니다.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