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목 통증에 활동 중단…당분간 4인 체제 [공식]

(MHN 정효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목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당분간 팀이 4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김채원의 건강 상태와 향후 스케줄 관련 입장을 전했다.
쏘스뮤직은 "김채원은 최근 목 부위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하며 회복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의료진 소견과 아티스트 컨디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충분한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채원은 대학축제와 '스포티파이 퓨어 플라워스 라이브(Spotify PURE FLOWERS LIVE)', 음악방송 등 예정돼 있던 스케줄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가 온전히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스케줄은 회복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채원이 빠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채원은 과거에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쏘스뮤직은 지난 2023년 김채원이 A형 독감 치료 이후 어지럼증 증세를 보여 활동을 중단했다고 알렸고, 이후 회복을 거쳐 당해 11월 복귀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PUREFLOW pt.1)'을 발매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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