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튜버 오킹에 해명 강요’ 위너즈 전 대표 무혐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캠코인' 의혹을 받는 위너즈 코인 측이 유튜버 오킹에게 거짓 해명을 강요했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위너즈 전 대표 최 모 씨의 강요, 강요미수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지난달 18일 불송치했습니다.
앞서 위너즈 코인 사건 연루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여온 오킹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강요 등 혐의로 최 씨 등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캠코인’ 의혹을 받는 위너즈 코인 측이 유튜버 오킹에게 거짓 해명을 강요했다는 혐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위너즈 전 대표 최 모 씨의 강요, 강요미수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지난달 18일 불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불송치 결정서에서 피해자의 주장 외에 혐의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당시 오킹이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해명 방송 요구가 일종의 압박으로 느껴졌을 수 있다면서도 강요의 구성요건인 협박을 인정하기는 부족하다고 판단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위너즈 코인 사건 연루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여온 오킹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강요 등 혐의로 최 씨 등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오킹 측은 최 씨가 위너즈에 유리한 내용의 해명 방송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희연 기자 (hea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지시 따르지 않으면 폭언”…배드민턴협회장 갑질 의혹 [잇슈 키워드]
- “짐 정리하는데 뒤에서”…잠실야구장 주차장서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 “신기록 깨려고” 무수면 생중계한 호주 유튜버…강제 중지 [잇슈 SNS]
- 골퍼 옆을 스치고 ‘쾅’…미 골프장에 불시착한 경비행기 [잇슈 SNS]
- “주차 똑바로 못 해?”…와이퍼 든 주취자가 벌인 일 [잇슈 키워드]
- 오키나와의 ‘아리랑 고개’를 아시나요? [창+]
- 구글, ‘음성 AI 비서’ 정식 출시…AI 경쟁서 앞서나
- 전기차 화재 실험…“충전율 높을수록 더 빨리 불붙어”
- 더 뜨거워진 도심…바로 옆도 10도 이상 차이
- 중국, 배달원 무릎 꿇린 경비원…동료 수백 명 ‘항의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