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10년' 바라보고 개발되었다

아크 레이더스는 10년을 바라보고 개발한 게임이다.

해당 내용은 2025 트위치콘 세션 중 하나인 '아크레이더스 개발 비화'에서 게임 디자인 총책임자인 '버질'이 언급한 내용으로 그는 아크 레이더스를 내부적으로 '10년을 바라본 게임'으로 부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버질은 "저희는 오랫동안 내부적으로 아크 레이더스를 10년을 바라본 게임으로 칭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희가 지향하는 목표이며, 이에 기반하여 게임에 담을 콘텐츠의 분량이 설정될 것입니다."라고 밝히며 아크 레이더스가 '단기적 운영'이 아닌 '장기적 운영'을 바라보고 있음을 강조했다.

버질의 발언이 있고난 뒤 "게임이 적지 않은 가격(6만원)인만큼 장기적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줘 좋다."는 반응과 "로드맵도 제대로 없는 상태에서 10년 기약은 너무 이른것 아니냐"는 약간의 우려 섞인 반응이 공존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익스트랙션 슈터 시장에서 10년을 버틴 게임은 배틀스테이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가 유일한 상태이다. 그 사이에 많은 익스트랙션 슈터가 피고 졌는데, 아크 레이더스는 무사히 만개할 수 있을지 유저들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