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만에 200억 벌 정도로 초인기..” 전세기 타고 중국가서 돈 버는 부자 여배우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은 한 여배우가 라이브커머스에 단 30분 출연해 약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바쁜 일정을 맞추기 위해 현지 유명 왕홍 측이 수천만 원 상당의 전세기까지 제공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남다른 중국 내 인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천만 원 상당 전세기까지 제공

이다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중국에서 활동하는 유명 왕홍의 초대를 받았지만 개인 일정 때문에 일반 항공편으로는 제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자 주최 측은 이다해를 위해 약 7천만 원 상당으로 알려진 전세기를 제공했다.

전용기 안에는 고급 와인과 식사, 휴식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고 이다해 역시 처음 경험하는 규모에 놀랐다고 전했다. 단순한 게스트 출연을 위해 전세기까지 띄웠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에서의 높은 대우가 화제가 됐다.

단 30분 출연에 약 200억 매출

이다해는 이후 한국에서 진행된 대규모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게스트로 약 30분간 출연했다. 방송이 끝난 뒤 현장에서는 그가 출연해 있던 시간 동안 판매된 상품의 총매출이 약 200억 원에 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짧은 출연 시간에 엄청난 판매액이 기록되자 현장 관계자들이 이다해에게 ‘이백억’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농담을 건넸다는 일화도 공개됐다. 오랫동안 중국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인지도와 현지 왕홍의 막강한 판매력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됐다.

“200억이 제 수입은 아니다”

다만 이다해는 이런 숫자가 자신의 실제 출연료나 개인 수입으로 오해되는 것에는 직접 선을 그었다. 과거에도 중국 라이브방송 한 번으로 100억 원을 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그는 자신이 그 정도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언급된 200억 원 역시 이다해 개인에게 돌아간 돈이 아니라 방송에서 판매된 상품의 전체 거래액에 해당한다. 현지에는 라이브커머스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왕홍들이 존재하지만 게스트 출연자가 매출 전액을 가져가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이다.

배우 넘어 중국 커머스까지 활동 영역 확대

이다해는 배우 활동뿐 아니라 중국 숏폼 플랫폼과 뷰티·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도 활동 폭을 넓혀왔다. 현지 업체의 제품 선정이나 방송 기획 등에 참여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단순한 연예인 게스트를 넘어 중국 시장에서 사업적인 영향력까지 키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세기까지 제공받으며 라이브방송에 출연하고 30분 동안 약 200억 원의 판매고가 기록됐다는 일화는 이다해의 중국 내 인지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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