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 죽겠다” 이대호도 떨게 한 박용택 수비···‘불꽃야구’ 시즌 첫패 위기

이선명 기자 2025. 7. 18. 09: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고와 상대하는 ‘불꽃야구’ 12화 장면. 스튜디오C1 제공



‘불꽃 파이터즈’가 서울 성남고를 상대로 한 점 차의 살얼음판 리드를 지키기 위한 혈투를 벌인다.

오는 2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12화에서는 5:4로 앞선 불꽃 파이터즈가 시즌 첫 패배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리드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에이스 이대은은 김선우 해설위원의 불길한 예언대로 위기에 봉착한다. 설상가상으로 서울 성남고는 1차전에 등판하지 않았던 새로운 투수를 투입하고, 이전과 다른 투구 유형에 불꽃 파이터즈 타선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추가점 사냥에 제동이 걸린다.

불안 요소는 또 있었다. 외야수 박용택의 수비가 그것. 타구가 외야로 향할 때마다 이대호는 “불안해 죽겠다”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선수들 역시 가슴을 쓸어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불꽃 파이터즈는 시즌 첫 패배의 위기까지 몰리게 된다. 상대 팀 더그아웃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오고, 불꽃 파이터즈 선수들은 “무조건 다이빙”을 외치며 끝까지 물러서지 않겠다는 투지를 불태운다. 과연 불꽃 파이터즈가 혼돈의 경기 속에서 승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