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김채원, 휴지도 없는 시골에 좌절 "말도 안 돼!" [혜리미예채파]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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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미예채파'에서의 산골 생활이 시작됐다.
12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혜리미예채파'에서는 '오촌이도' 생활을 시작한 혜리, 리정, (여자)아이들 미연,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혜리는 "녹화 없을 때도 시골에서 살아도 되냐"고 물었다.
이동 중 경기도 광주 출신이라고 밝힌 혜리는 눈 덮인 산골을 바라보며 "나는 이런 마을에 살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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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첫 방송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혜리미예채파'에서는 '오촌이도' 생활을 시작한 혜리, 리정, (여자)아이들 미연,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예나는 일정상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제작진은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에게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설명할 시간이 필요할 거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혹시 '오도이촌'을 아실지 모르겠다. 5일 동안은 도시에서 일하고, 이틀은 시골(촌)에서 힐링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근처에 집을 마련했다. 여러분들이 힐링할 수 있는 집을 꾸몄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혜리는 "녹화 없을 때도 시골에서 살아도 되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녹화가 없을 때도 지내도 된다. 그 집에는 다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다 함께 외딴 시골로 향했다. 이동 중 경기도 광주 출신이라고 밝힌 혜리는 눈 덮인 산골을 바라보며 "나는 이런 마을에 살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산에 눈 쌓이면 비료 포대로 썰매도 타고 그랬다. 중학교 때 서울로 올라왔다. 난 편의점이 뭔지도 몰랐다. 진짜 구멍가게 같은 게 있는데 아이스크림 들어오는 날이 있는데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고 덧붙였다.
김채원은 "여기서 살면 행복할 것 같다"고 들뜬 심경을 보였다.
멤버들은 조명 하나 없는 텅 빈 집에 도착했다. 이들은 준비한 퀘스트를 통과해야만 가능하고 원하는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룰을 뒤늦게 알게 됐다. 특히 휴지마저 없다는 사실에 알게 된 멤버들은 "말도 안 돼 진짜!"라며 좌절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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