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티띠꾼, 시즌상금 750만달러 돌파하나?…최종전 첫날 3위 [LPGA]

하유선 기자 2025. 11. 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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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지노 티띠꾼(태국)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왕에 등극했다.

여자골프 사상 최고 우승상금액인 400만달러의 첫 주인공이 된 티띠꾼은 직전까지 상금랭킹 1위였던 넬리 코다(미국)를 가뿐하게 제치고 상금 1위를 역전시켰다.

그 결과 티띠꾼은 2024시즌 상금 605만9,309달러를 벌어 LPGA 투어 역대 최초로 시즌 상금 600만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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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투어챔피언십 1R
우승상금 400만달러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025년 LPGA 신인상을 차지한 세계 3위 루키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끝낸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지노 티띠꾼(태국)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왕에 등극했다.



 



여자골프 사상 최고 우승상금액인 400만달러의 첫 주인공이 된 티띠꾼은 직전까지 상금랭킹 1위였던 넬리 코다(미국)를 가뿐하게 제치고 상금 1위를 역전시켰다.



 



그 결과 티띠꾼은 2024시즌 상금 605만9,309달러를 벌어 LPGA 투어 역대 최초로 시즌 상금 600만달러를 돌파했다. 당시 상금 2위 넬리 코다는 약 439만달러, 3위 리디아 고는 약 320만달러였다.



 



올해 마지막 대회 결과만 남겨둔 가운데 지노 티띠꾼은 2025시즌 상금 2위(357만8,330달러)에 올라 있다. 메이저의 거액 상금에 힘입은 이민지가 현재 1위(382만2,388달러)다.



 



지노 티띠꾼이 최종전에서 2년 연속 우승한다면, 여자골프 역사상 처음으로 700만달러를 돌파하며 757만8,330달러(약 110억5,000만원)를 쌓을 수 있게 된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선 티띠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공동 3위(5언더파 67타)에 올랐다.



 



티띠꾼은 이번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4번째 출전이다. 첫 출격이었던 2022년 공동 10위, 2023년 단독 5위, 2024년 우승을 기록했다.



 



티띠꾼은 올해 19개 대회에 나와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으며, 그 중 우승 2회를 포함한 13번 톱10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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