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41세 공주룩! 잘록 인형 허리 땡땡이 시스루 블랙 드레스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땡땡이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러블리한 미모를 드러냈다.

윤은혜는 24일 자신의 채널에 “공듀, 공듀”에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속살이 은은하게 비치는 땡땡이 블랙 시스루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1984년생 41세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네컷'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리얼한 리뷰를 전하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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