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침묵에도…LA FC, 세인트루이스 2-0 꺾고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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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다.
손흥민(LA FC)의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 사냥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LA FC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올 시즌 MLS 4라운드 안방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LA FC는 마티외 슈아니에르(캐나다)가 후반 28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8분 뒤 쐐기 골까지 낚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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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2026시즌 정규리그 개막 후 4연승을 달렸다. 손흥민(LA FC)의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 사냥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LA FC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올 시즌 MLS 4라운드 안방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71분간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도움 3개만 올린 채 아직 골 맛을 못 보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이날 슈팅 2개와 패스 성공률 100%(20개 중 20개)를 기록했다. 평점은 7.1점이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LA FC는 마티외 슈아니에르(캐나다)가 후반 28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8분 뒤 쐐기 골까지 낚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LA FC는 이날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에 올랐다. LA FC는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 8골을 넣는 동안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으며 안정적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정상빈(세인트루이스)은 후반 38분 교체 투입됐다. 그러나 손흥민과 출전 시점이 겹치지 않아 두 선수의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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