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롯데 오픈 1R 성적은?…김효주·최혜진·마다솜·노승희·방신실·홍정민·이가영·이예원·황유민·박현경·고지우·유현조 등

하유선 기자 2025. 7. 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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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가 3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84야드)에서 진행됐다.

출전 선수 132명 중 최예림과 조혜림이 기권했고, 1라운드 18홀을 뛴 130명은 5언더파(67타)부터 8오버파(80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예선전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고지우 동생' 고지원은 1오버파 공동 7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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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에 출전한 김효주, 최혜진, 마다솜, 노승희, 방신실, 홍정민, 이가영, 이예원, 황유민, 박현경, 고지우, 유현조 프로. 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경기가 3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84야드)에서 진행됐다.



 



출전 선수 132명 중 최예림과 조혜림이 기권했고, 1라운드 18홀을 뛴 130명은 5언더파(67타)부터 8오버파(80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올해 첫 우승과 동시에 K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대하는 마다솜이 첫째 날 5언더파를 쳐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1타 뒤진 4언더파 공동 2위에는 노승희, 최가빈, 서교림, 박혜준 4명이 추격전을 벌였다. 상위 5명 가운데 노승희가 이번 시즌 1승을 기록 중이다.



 



3언더파 공동 6위에는 시즌 2승을 겨냥하는 방신실, 홍정민, 정윤지를 비롯해 조아연, 홍지원, 박지혜3, 짜라위 분짠(태국)이 포진했다.



장타자 방신실은 전반 13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나머지 홀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김효주는 2언더파 공동 13위로 무난하게 시작했다.



시즌 3승을 거둔 이예원을 필두로, 이 대회 역대 챔피언 성유진, 그리고 김민주, 안선주, 배소현, 이승연, 이채은2, 서어진, 루키 송은아 등이 두터운 13위 그룹을 형성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고지우, 최근 매 대회 우승 경쟁에 가세해온 유현조,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 이동은, 롯데 오픈 정상 탈환을 기대하는 이소영, 시즌 2승을 조준한 김민선7이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김민별과 이다연, 지한솔도 같은 순위다.



 



메인 스폰서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최혜진과 황유민을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 시즌 2승을 기대하는 박현경 등 유력한 우승후보들은 이븐파 공동 4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예선전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고지우 동생' 고지원은 1오버파 공동 72위에 자리했다. 임희정과 박보겸, 송가은, 김재희도 동타를 쳤다.



 



이정민과 박결, 베테랑 안송이, 신인 정지효 등은 2오버파 공동 86위를 기록했고, 이정민처럼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장하나는 3오버파 공동 97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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