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 준비하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카르발류 “한국전 패배에 교훈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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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30·레알 베티스)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스위스전을 앞두고 한국전 패배가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르발류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샤하니야 스포츠클럽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16강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면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의 패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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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류(30·레알 베티스)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스위스전을 앞두고 한국전 패배가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르발류는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샤하니야 스포츠클럽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16강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하면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의 패배를 언급했다.
2연승으로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한 포르투갈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알 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한국에 1대 2로 역전패했다.
포르투갈(2승1패·승점 6)은 같은 시간 가나(1승2패·승점 3)가 우루과이(1승1무1패·승점 4)에 0대 2로 패하면서 H조 1위 자리를 차지했지만, 한국(1승1무1패·승점 4)에 패하며 3승에는 실패했다.
한국전에 후반 36분 교체 출전한 카르발류는 후반 46분 역습 상황에서 디오고 달롯 등과 함께 손흥민의 앞을 가로막았지만 침투 패스를 차단하지 못해 황희찬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카르발류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16강 문턱에서 만난 스위스에 대해 경계했다.
그는 “누구도 패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한국전을 분석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16강전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단결된 모습을 보였던 조별리그 1·2차전과 같은 경기를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카르발류는 “우리는 매우 힘든 상대와 맞서게 됐다. 작은 요소들이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16강 마지막(8번째) 경기인 포르투갈-스위스전은 오는 7일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오전 4시 펼쳐진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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