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해 '중학생 때 피팅모델' 결국 부모님께 대저택 선물한 여배우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어려웠던 유년 시절을 딛고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한 감동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데뷔한 김세정은 현재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어린 시절 피팅모델 아르바이트까지 하며 꿈을 키운 사연이 알려지며 팬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 피팅모델, 엄마에게 꼭 집을 사주고 싶었어요”

김세정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어릴 때 오빠, 엄마와 함께 분리형 월세 집에서 살았다”며 “엄마가 조금씩 더 나은 집으로 이사할 때마다 ‘꼭 엄마 명의의 집을 선물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그는 데뷔 전 오디션 프로필 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중학생 시절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최근 다시 회자된 당시 사진 속 김세정은 다양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으로, 꾸밈없는 풋풋한 매력을 보여주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후 그는 꿈을 이루고, 어머니에게 ‘대저택 수준의 집’을 선물하며 그간의 고생을 보답했습니다. 김세정은 “집을 드리는 날, 엄마가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데뷔 9년차, 노래·연기·예능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김세정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활동했고, 현재는 배우와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입니다.

노래 실력은 물론, 드라마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능에서도 꾸밈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고 있으며,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배우 강태오와 함께 주연을 맡아 보부상 박달이 역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건강 챙기세요”… 팬들의 응원 계속돼

김세정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었으며, 올백 헤어스타일과 햇볕에 그을린 건강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팬들은 “보고 싶었어요”, “새 드라마 기대돼요”, “무리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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