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브루클린' 성수동에 과감한 부동산 투자한 여가수, 일상룩

트와이스 지효의 패션룩을 살펴보겠다.

##도트 패턴으로 완성한 캐주얼 스타일링
지효는 화이트 베이스에 블랙 도트가 프린트된 홀터넥 탑으로 상큼한 매력을 연출하고 있다. 브라운 톤의 로우라이즈 카고팬츠와 매치하여 Y2K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홀터넥 디자인이 어깨 라인을 강조하며 시원한 여름 룩을 완성했다.

##체크 패턴 홀터탑의 모던한 연출
블루 톤 체크 패턴의 홀터탑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블랙 디스트로이드 진과의 조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살렸다. 허리를 강조하는 크롭 실루엣과 함께 모던한 감각을 드러냈다.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완성한 포멀 룩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 안에 화이트 셔츠와 패턴 넥타이를 매치하여 젠더리스 포멀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블랙 쇼츠와 그레이 삭스, 포인티드 토 펌프스로 완성된 룩은 클래식한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이다.

##그래픽 티셔츠로 선보인 스트릿 패션
올리브 그린 크롭 티셔츠에 컬러풀한 그래픽 프린트를 활용하여 개성 넘치는 스트릿 룩을 연출하고 있다. 카키 컬러 카고팬츠와 골드 체인 액세서리로 힙합 감성을 더했으며, 전체적으로 대담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서울 성수동 부동산 투자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효는 지난해 3월 성수동 상가주택을 약 40억 원에 매입하며 본격적인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전액 현금 결제다. 금융권 근저당권 설정 없이 잔금까지 모두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연예인 수익을 단순 소비가 아닌 자산으로 전환하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효는 건물 매입 한 달 만에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고 민간임대주택 등기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임대 사업을 시작했다. 세제 혜택과 함께 임대료 상승 제한 등 까다로운 조건도 따르지만, 장기적 시세 차익을 노린 전략으로 보인다.

해당 건물은 1986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내에 위치해 재개발 호재가 기대되고 있다. 성수역에서 도보 15분 거리로 접근성도 양호하다.

'서울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는 성수동은 최근 핫플레이스로 주목받으며 상권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효의 과감한 투자는 단순 수익 창출을 넘어 장기적 안목을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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