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패션도 '미모'도 점점 어려지네! 스타일리시한 미니스커트-뷔스티에 레이어드룩

다비치 강민경이 17일 인스타그램에 "예쁜 가방 잘 찍어보려고 디카 샀는데.. 색감이 너무 좋아서 열장 꽉꽉 채워봤어효.. 우헤헤 좋은 주말 되셔효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민경은 화이트 골지 폴로 티셔츠 위에 베이지색 뷔스티에 조끼를 레이어드해 몸에 꼭 맞는 핏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또, 강민경은 카키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강민경은 플랫 슈즈에 레그 워머와 브라운 핸드백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3월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습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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