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 조상현 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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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에서 조상현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 브라운이 팀 코니를 제압했다.
팀 브라운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이끈 팀 코니를 131-109로 이겼다.
팀 브라운 유기상(오른쪽)이 18일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코니와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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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에서 조상현 창원 LG 세이커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 브라운이 팀 코니를 제압했다.

팀 브라운 유기상(오른쪽)이 18일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팀 코니와의 경기에서 돌파하고 있다./KBL/

팬들에 둘러 싸여 있는 양준석./KBL/

골프 미니게임을 하고 있는 조상현 감독./KBL/
팀 브라운에서는 올스타 투표 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LG의 유기상을 필두로 샘조세프 벨란겔(한국가스공사), 나이트, 안영준(SK), 이선 알바노(DB)가 선발로 나섰고, 허웅(KCC), 박무빈(현대모비스), 김보배, 이정현(이상 DB), 김낙현(SK), 한호빈(삼성), 라건아(한국가스공사)가 함께 팀을 이뤘다. 팀 코니에서는 이정현(소노)과 박지훈(정관장), 이승현, 함지훈(이상 현대모비스), 저스틴 구탕이 베스트 5로 코트를 밟았고, 양준석(LG), 이관희, 이원석(이상 삼성), 김선형, 문정현(이상 kt), 허훈(KCC)도 팬들과 만났다.
이날 승리한 팀 브라운은 상금 200만원을, 패배한 팀 코니는 1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선수(MVP)는 47점을 넣고 리바운드 17개, 어시스트 9개를 기록한 나이트가 차지했다. 양준석은 3점슛 9개를 성공시키며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잠실실내체육관에는 8649명이 입장해 매진을 기록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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