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상금 456억 보다 많다는 이정재 진짜 재산 수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배우 이정재가 최근 강남 청담동 빌딩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22일 비즈한국은 이정재가 자신의 개인 회사인 베나픽처스의 명의로 6월 2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220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5년 완공된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315.3㎡(95평), 건물연면적 1136.51㎡(344평)입니다.
이정재는 앞서 지난 2020년 동료 배우 정우성과 청담동에 330억 원짜리 빌딩을 공동명의로 매입한 바 있는데, 두 건물을 합하면 총 550억 원대의 건물주가 된 것입니다.
배우 이정재 커리어

1972년생 현재 나이 52세인 이정재는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994년에 영화 '젊은 남자'로 단숨에 주연을 맡아 그해 주요 영화제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었으며, 이어 현재도 전설로 남은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출연한 영화들이 흥행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2012년 영화 '도둑들'로 천만 관객을 기록했으며 '신세계', '관상', '암살'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특히 2021년 이정재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인 신드롬과 넷플릭스 역사상 역대 시청 시간 1위 작품을 기록하는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에 이정재는 미국 메이저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9년째 임세령과 공개 연애 중

한편 이정재는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과 9년째 공개 연애 중입니다. 임세령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장녀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전처이기도 합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조용하면서도 당당하게 서로를 의지하며 연애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공식 석상에서는 함께 있는 모습이 거의 포착된 바 없었는데, 2022년 '에미시상식'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밟아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임세령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나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내 사생활이 대중에게 관심을 받는 일은 감내하고 있다. 하지만 임세령은 일반인이자, 특히 두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나로 인해 임세령의 가족들이 상처받거나 방해받는 건 막아주고 싶다”며 “또 아직 결혼은 이르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결혼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정재는 진짜 성공한 사람임", "이정재 인터뷰 보면 한마디한마디가 멋있더라", "진짜 귀티나게 생겼음", "이정재는 진짜 안늙는구나", "전남편 이재용 현남친 이정재...ㄹㅇ 인생은 임세령처럼", "결혼 안하고 사랑만으로 사는것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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