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프로야구선수협회, 선수 권익 보호·권리사업 협력 논의

박윤서 기자 2026. 3. 11.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 6일 일본 도쿄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JPBPA) 사무국을 방문해 선수 권익 보호와 권리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동철 선수협회 사무총장 등 협회 관계자들은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 측과 만나 선수 퍼블리시티권(초상권) 관리 및 라이선스 사업 운영, 공인선수대리인 제도,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및 규약, 팬 참여 행사 및 이벤트 운영, 사회공헌활동 추진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JPBPA) 사무국을 방문해 선수 권익 보호와 권리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2026.03.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 6일 일본 도쿄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JPBPA) 사무국을 방문해 선수 권익 보호와 권리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동철 선수협회 사무총장 등 협회 관계자들은 일본프로야구선수협회 측과 만나 선수 퍼블리시티권(초상권) 관리 및 라이선스 사업 운영, 공인선수대리인 제도, 선수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및 규약, 팬 참여 행사 및 이벤트 운영, 사회공헌활동 추진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또 JPBPA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방·중상 대응 시스템과 온라인 모니터링 사례도 공유했다. 이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장 총장은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리그로서 선수 권익 보호와 제도 발전 측면에서 서로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일본 선수협회의 다양한 제도 운영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국내 제도 개선과 선수 권익 향상을 위한 중요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협회는 JPBPA뿐 아니라 미국프로야구선수협회(MLBPA), 대만프로야구선수협회(TPBPA) 등 해외 선수협회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