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말 죄송합니다' 토트넘 글로벌 충격! 2부 강등 초임박→선덜랜드 상대 '선제 실점'…데 제르비 체제도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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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될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가 또다시 패배가 유력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오후 10시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킥오프한 2025~2026시즌 EPL 32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다.
선덜랜드는 전반 내내 토트넘의 골문을 두드렸다.
선덜랜드는 후반전에도 점유율을 바탕으로 토트넘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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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될 위기에 처한 토트넘 홋스퍼가 또다시 패배가 유력한 상황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보다 한계단 아래인 18위에 위치해 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1실점을 허용하면서 이대로 패배할 경우 같은 경기를 치른 채로 웨스트햄보다 낮은 순위에 머물게 된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각) 오후 10시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킥오프한 2025~2026시즌 EPL 32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체제에서 첫 경기에 들어선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하지만, 감독 교체 속에서도 토트넘 선수들은 제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선덜랜드는 전반 내내 토트넘의 골문을 두드렸다. 선덜랜드가 일방적으로 볼 점유율을 가져왔고, 많은 기회를 잡았지만 골결정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선덜랜드는 후반전에도 점유율을 바탕으로 토트넘을 압박했다. 결국 결과를 냈다. 후반 16분 선덜랜드의 노르디 무키엘레가 중앙으로 치고들어가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무키엘레의 슈팅은 토트넘 수비에 맞고 굴절된 뒤 토트넘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선덜랜드는 토트넘에 1-0으로 앞선 채 후반전을 진행 중이다.
한편, 토트넘은 해당 경기에서 도미닉 솔란케를 원톱으로 두고, 히샬리송과 루카스 베리발, 콜로 무아니로 2선을 꾸렸다. 더블 볼란치로는 코너 갤러거와 아치 그레이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포백은 왼쪽부터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반더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다. 골문은 안토닌 킨스키가 지키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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