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출연 배우 박보영, 최우식, 이준영,
전소니가 함께 한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화보가 공개되었어요!
두둥~
<멜로무비>는 영화 평론가
고겸(최우식)과 영화 업계에서 일하는
김무비(박보영)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인데요!
최우식이 맡은 고겸은
이세상 모든 영화를 섭렵하는 게
꿈일 정도로 영화에 진심인 평론가고요.
반대로 박보영이 맡은 김무비는
자신보다 영화를 더 소중하게 여긴
아버지를 향한 애증과 호기심이 섞인
마음으로 영화 업계에
발을 들인 인물인데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만들어나갈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에서 공개된 이번 엘르 화보!❤️
박보영과 최우식은 커플 케미를
보여주면서 귀엽고 유쾌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는데요!
박보영은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세미 풀뱅
헤어스타일로 뽀블리 특유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강조해줬음!
의상은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화이트 셔츠 + 브라운 톤의 재킷 믹스로
따뜻한 가을&겨울 감성을 살려준 모습이었어요.
최우식은 텍스처를 강조한
시스루 댄디컷으로 장난기 가득한
소년미를 어필해 줬고요.
그레이 코트로 차분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도 보여줬네요!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고 편안한
포즈와 케미로 친근한 케미를
보여줬고요.
박보영은 윙크와 입술 내미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더욱 유쾌한 무드를 완성~
다음으로 이준영과 전소니의
화보도 가져와봤는데요!
파스텔 민트색의
풍성하고 사랑스러운
튜튜 스커트와
과감한 레드 레더 재킷을
믹스해준 전소니!
여기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시스루 블랙 양말과
블랙 플랫 슈즈를 더해
강렬한 색상 대비로
독특한 개성을 보여줬고요.
이준영은 웜한 카멜색 니트와
베이지 셔츠를 레이어드해줬고
블랙 레더 팬츠와 토 슈즈로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패션을
보여줬어요!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는
발렌타이데이인 2월 14일 금요일에
공개 될 예정인데요.
네 사람이 보여줄 커플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럼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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