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성형보다 다이어트, 옷 작다고 궁시렁 그만해” 관리 강조

이슬기 2024. 9. 20.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윤정은 9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전 배윤정의 모습과 최근 모습 등이 담겼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윤정은 9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전 배윤정의 모습과 최근 모습 등이 담겼다.

그는 "아니 뭔 생각으로 이렇게 찌웠었지"라고 하는 가 하면 "성형보단 다이어트인 거 아시죠" "조금 쪘지만 그래도 잘 유지 중" "옷에 몸을 맞추가구요. 옷 작다고 궁시렁 그만하고" 등의 멘트를 더했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