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그릇도 위험합니다.." 60대 뼈에서 칼슘 뺏어 간다는 '최악의 국물'

키가 줄고 허리가 굽으셨다면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간 것입니다. 우유를 아무리 드셔도 새는 곳을 막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매일 드시는 국물이 칼슘을 함께 끌고 나갑니다. 오늘 줄이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짜게 끓인 된장국

소금을 많이 드시면 몸은 나트륨을 내보내면서 칼슘까지 함께 내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된장은 그 자체로 짠맛이 있어 쉽게 과해집니다. 된장 양을 줄이시고 채소를 넉넉히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국물은 반만 드십시오.

소금 넣은 멸치 국물

멸치로 낸 국물은 칼슘이 많아 보이지만 소금을 더하면 득보다 실이 큽니다. 멸치 자체의 감칠맛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간은 불을 끈 뒤에 아주 조금만 맞추시기 바랍니다. 건더기까지 건져 드시면 칼슘을 더 챙기실 수 있습니다.

짭짤한 어묵탕

어묵에는 만들 때 들어간 소금이 이미 배어 있습니다. 거기에 간장을 더하시면 한 그릇으로 하루치를 넘기기 쉽습니다. 어묵은 끓는 물에 한 번 데쳐 쓰시기 바랍니다. 무와 대파를 많이 넣으시면 간을 덜 해도 됩니다.

뼈는 채우는 일만큼 새지 않게 막는 일이 중요합니다. 짠 된장국과 소금 넣은 멸치 국물, 어묵탕부터 줄여 보십시오.햇볕을 쬐며 걸으시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키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