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펄럭!' 안세영 진짜 미쳤다..."정말 대단해" BWF도 이례적 찬사, 우버컵서 거둔 성과 '숫자로 조명'

박윤서 기자 2026. 5. 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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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위엄이 하늘을 찌를 듯싶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안세영이 우버컵(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서 거둔 업적을 집중 조명했다.

BWF는 "한국 대표팀 정말 대단하다. 안세영 선수의 놀라운 우버컵 활약과 그 속에 숨겨진 기록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안세영은 우버컵 6경기에 출전해 6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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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위엄이 하늘을 찌를 듯싶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11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안세영이 우버컵(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서 거둔 업적을 집중 조명했다.

BWF는 "한국 대표팀 정말 대단하다. 안세영 선수의 놀라운 우버컵 활약과 그 속에 숨겨진 기록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한국은 지난 3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여기엔 안세영의 공헌이 결정적이었다. 결승 제1단식에서 라이벌 왕즈이를 2-0으로 완파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첫 주자로 나서 2-0 승리를 따낸 '확실한 카드' 안세영의 맹활약에 힘입어 해당 대회 3번째 정상을 밟았다.

BWF는 안세영의 퍼포먼스에 거대한 태극기가 등장하는 영상으로 경의를 표하며 6개의 키워드로 대회 활약상을 요약했다.

안세영은 우버컵 6경기에 출전해 6연승을 거뒀다. 경기당 평균 시간은 38.5분에 불과했고, 모든 랠리에서 득점에 성공한 비율은 65.4%에 달했다.

또한 우버컵 통산 9연승을 기록했으며 지금껏 참가한 21번의 경기 가운데 단 1패에 그쳤다. 이에 안세영의 승률은 무려 95.2%에 이르렀다.

사진=안세영 SNS, B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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