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손종원 셰프가 브라이덜 샤워 챙겨줬다…“은영이 축하해”

위수정 2026. 4. 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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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전날 진행된 브라이덜 샤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이덜 샤워는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가든'에서 진행됐다.

박은영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와 스승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여가네'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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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은영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0일 자신의 SNS에 전날 진행된 브라이덜 샤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면사포를 쓴 채 풍선과 꽃다발에 둘러싸여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게시물에는 “5월의 신부 은영이 축하해”, “브라이덜 샤워” 등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담겼다.

브라이덜 샤워는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1스타 한식 레스토랑 ‘이타닉가든’에서 진행됐다. 게시물 일부에는 “여동생 챙기는 종원 셰프님”이라는 문구도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박은영은 파티 후 지인들과 함께 이곳에서 식사를 즐기며 축하를 만끽했다.

사진ㅣ박은영 SNS


앞서 박은영은 지난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연하 의사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소개팅으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은 상대가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말한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은영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와 스승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여가네’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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