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와 2년간 '국제 전화'로 키운 사랑...결국 결혼까지 간 아나운서, 슈트룩

아나운서 박혜진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박혜진은 강렬한 네이비 톤의 슈트로 무대 위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매니시한 더블 버튼 자켓과 슬림하게 떨어지는 팬츠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고, 같은 톤의 셔츠를 매치해 올 블루 스타일링의 통일감을 살렸습니다.

여기에 메탈릭 실버 하이힐로 포인트를 더해 포멀한 룩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혔고, 단정한 웨이브 단발과 미니멀한 후프 이어링은 깔끔함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박혜진의 남편은 2살 연상으로, 카이스트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친 물리학자입니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국제 전화를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박혜진은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6~2009년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았고, 2014년에 퇴사한 후 현재 프리랜서 방송 MC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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