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첼시, '라이벌' 맨시티에 선수 빼앗기나...2명 관심

한유철 기자 2023. 3. 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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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첼시 선수 2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세계 최대 축구 잡지 '포포투'는 여름 이적시장 때 맨시티가 첼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맨시티의 중원은 로드리,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 브라위너, 칼빈 필립스 등이 채우고 있지만 귄도안이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에 남을지는 미지수다.

그와 함께, 맨시티는 또 한 명의 첼시 선수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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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 선수 2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첼시는 이번 시즌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두 번의 이적시장을 거쳐 8000억 원이 넘는 큰 금액을 투자했지만 아직까지 효과는 미미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으로 바꿨지만, 이마저도 실패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리그 순위는 10위로 '1위' 아스널과의 격차는 무려 26점까지 벌어졌다. 오히려 '꼴찌' 사우샘프턴과의 격차(13점)가 더 적다.


그에 반해 맨시티는 순항 중이다. 아스널에 밀려 선두에 올라 있진 못하지만 바짝 추격 중이다. 아직 맞대결 한 경기가 남아있는 만큼 남은 일정에서 순위를 뒤바꿀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런 상반된 두 팀의 분위기가 오는 이적시장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계 최대 축구 잡지 '포포투'는 여름 이적시장 때 맨시티가 첼시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맨시티의 중원은 로드리,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 브라위너, 칼빈 필립스 등이 채우고 있지만 귄도안이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에 남을지는 미지수다. 계약 기간은 오는 여름 만료되지만, 여전히 재계약 여부는 불투명하며 바르셀로나 등 다른 팀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맨시티는 코바시치를 귄도안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메짤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가지는 모습이 비슷하다. 코바시치와 첼시의 계약 기간이 2024년 여름 만료되는 만큼 적절한 제의가 들어온다면 첼시가 놓아줄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와 함께, 맨시티는 또 한 명의 첼시 선수를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벤 칠웰이다. 현재 맨시티는 왼쪽 풀백 뎁스가 부족하다. 주앙 칸셀루라는 걸출한 자원이 있었지만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다음 시즌에 복귀하긴 하지만, 동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그를 제외하면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은 네이선 아케 뿐이다. 하지만 아케의 주 포지션이 레프트백이 아닌 만큼 확실한 측면 자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칠웰이 레이더에 들었다.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시티는 칠웰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칠웰과 첼시의 계약은 2년 4개월 남아 있다. 그의 팀 내 입지가 탄탄한 만큼 맨시티가 영입하기 위해선 적지 않은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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