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 "울진의 중단 없는 발전 완성할 것“

강인철 기자 2026. 4. 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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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프리미엄과 4년간 성과로 재선 도전 본격화 “울진의 백년대계 완수에 전념”…검증된 리더십으로 재선 완성
손병복 예비후보.

손병복 울진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재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현직 프리미엄과 지난 4년간의 군정 성과를 앞세운 '안정론'이 이번 선거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손 군수는 6일 울진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국민의힘 경선 준비와 함께 민심 행보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특히 현직 군수로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끝까지 챙기기 위해 업무 일정에 맞춰 등록 시점을 조율한 점은 '책임 행정'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는 "잘사는 울진을 만들고 복지의 기준을 바꾸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완수해야 할 소명"이라며 "검증된 리더십과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의 백년대계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오션리조트 유치 등 울진의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듣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실질적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손병복 군수의 이번 행보를 두고 '성과 기반 재선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가산단 조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개발 사업을 전면에 내세워 정책 연속성과 안정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선 과정에서 경쟁 후보들과의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울진 지역 특성상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사실상 본선의 성격을 띠는 만큼, 당내 경선 구도와 후보 간 세력 결집 여부가 향후 판세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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