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옷 벗어줘” 장영란, 子 잘 키웠네…♥한창 쏙 빼닮은 스윗함

장예솔 2024. 10. 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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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효자 아들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0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쏘스윗 마이썬 내 아들. 갑자기 비오니 자기 겉옷을 벗어준다는 너. 마다하니 자기 손으로 비를 막아주는 너. 진짜 너란 아이 녹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외식에 나선 장영란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장영란의 머리가 젖을까 직접 손으로 막는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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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소셜미디어
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효자 아들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10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쏘스윗 마이썬 내 아들. 갑자기 비오니 자기 겉옷을 벗어준다는 너. 마다하니 자기 손으로 비를 막아주는 너. 진짜 너란 아이 녹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외식에 나선 장영란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은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장영란의 머리가 젖을까 직접 손으로 막는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더 크기 전에 많이 붙어있기. 더 크기 전에 많이 안아줄게. 더 크기 전에 추억 많이 만들자"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장영란은 프러포즈를 연상케 하는 남편의 무릎 꿇은 사진도 공개해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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