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발전' 해법은?⋯공약 경쟁 본격화

김민지 2026. 5. 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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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 정치

자치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고창군입니다.

전현직 군수 등 4명의 후보가 군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후보들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저마다의 대표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현직 군수와 두 명의 무소속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고창군수 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후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과 농어촌 기본소득 체계 편입,
노인 일자리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 INT ]심덕섭|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서해안 철도를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는 게 가장 큰 현안이고요. 두번째로는 우리 고창군도 농어촌 기본소득체제에 빨리 편입되는 게...

조국혁신당 유기상 후보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 수익 등을 활용해
‘군민 500만 원 연금 시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최근 고창 군정이 난맥상을 보이고 민심이 분열돼 있다며
군민 통합과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유기상|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
고창이 지난 4년 동안 부패와 비리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군정의 비정상 이것을 정상으로 바꾸는 일, 갈라진 고창을 하나로 합하는 일 이게 최대 현안입니다.

무소속 장명식 후보는 18년째 해결되지 못한
고창 황토배기 유통의 주식 문제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장 후보는 수목장 개발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회복시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 INT ]장명식|무소속 고창군수 후보
황토배기 주식을 88%에 감자해버렸는데 이것을 그때 했던 것보다도 10배 가치로 돌려줄 수 있는...

한편, 무소속 정원환 후보도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JTV 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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