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를 해도 옷에서 냄새가 나고 수건이 뻣뻣해진다면 세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계량 없이 뚜껑에 넉넉히 부어 넣으시는데, 그 양이 권장량의 두 배가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 헹궈지지 않은 세제는 옷에 그대로 남습니다. 오늘 딱 절반만 넣어 보십시오.

남은 세제가 냄새의 원인입니다
세제가 많으면 헹굼 과정에서 다 빠져나가지 못하고 섬유에 남습니다.이 잔여물이 물때와 먼지를 붙잡아 시간이 지나면 쿰쿰한 냄새를 냅니다.수건이 뻣뻣해지는 것도 이 층이 쌓였기 때문입니다.절반으로 줄여도 세척력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계량 뚜껑의 눈금을 보십시오
세제 뚜껑에는 대부분 안쪽에 눈금이 새겨져 있습니다.빨래 양이 적으면 가장 아래 눈금이면 충분합니다.물이 부드러운 지역이라면 더 적게 넣으셔도 됩니다.한 번 계량해 보시면 그동안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바로 아시게 됩니다.

세탁조도 함께 비워 주셔야 합니다
세제 잔여물은 옷뿐 아니라 세탁조 안쪽에도 쌓입니다.두 달에 한 번은 통세척 코스로 빈 세탁을 돌려 주십시오.세탁이 끝나면 문을 열어 두셔야 안쪽이 마릅니다.세제 투입구도 빼서 씻을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정리하면 세제 절반, 눈금 계량, 그리고 세탁조 관리입니다.세제 값도 줄고 옷도 오래 갑니다.헹굼을 한 번 더 돌리시면 남은 잔여물을 더 뺄 수 있습니다.오늘 세탁하실 때 뚜껑 눈금을 한번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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