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전 앞둔 맨유에 희소식, ‘부상 회복’ 바란-마운트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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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치른다.'별들의 전쟁'이 그 막을 연다.
맨유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쿼드 업데이트를 전했고, 바란과 마운트가 훈련에 복귀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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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바이에른 뮌헨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에서 회복한 라파엘 바란과 메이슨 마운트가 훈련에 복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별들의 전쟁'이 그 막을 연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에도 여러 구단이 우승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파리 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뮌헨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지난 시즌 8강에서 맨시티에 패한 뮌헨은 이번 시즌 유럽 최정상을 탈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에 여름 이적시장 때 활발한 보강을 단행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베스트 수비수인 김민재를 영입했고 잉글랜드 최고의 골잡이인 케인을 품었다.
UCL 첫 상대는 맨유다. 토트넘 훗스퍼에 오래 있었던 만큼, 익숙한 상대다. 뮌헨의 홈 경기라는 점, 맨유의 최근 행보가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뮌헨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케인은 방심하지 않았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그는 "맨유가 현재 어려운 순간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팀이 위험할 때도 있다. 그들은 항상 임팩트 강한 방식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우리는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케인의 말대로 맨유의 분위기가 좋지 않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다. 현재 맨유는 아론 완 비사카, 루크 쇼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고, 제이든 산초와 안토니는 잡음을 일으키며 스쿼드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아약스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텐 하흐 감독이 존재하고, 부상자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다.
희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쿼드 업데이트를 전했고, 바란과 마운트가 훈련에 복귀했음을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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