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다리에 머리가 찍혀 다친 줄 알고 당황한 주인이
황급히 달려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멘붕이 왔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다행히도 머리가 찍힌게 아니라
머리 털 사이로 들어가 있었네요 ㅎㅎ
그래도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심장이 쪼그라들뻔했는데요
그런데 황급히 달려온 주인에 반해 댕댕이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느긋하게 그대로 있네요 ㅎㅎ
어쩜 이렇게 편안하게 있을 줄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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