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충격적 대반전...'이탈리아 최고 크랙' 리버풀 이달의 선수상 수상! "승리하는 데 더 집중하고 싶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리버풀)가 부활을 알렸다. 리버풀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에사가 9월 리버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키에사는 상대 수비를 흔드는 ‘크랙형 윙어’로 평가받는다. 2007년 피오렌티나 유스팀에 입단해 2016년 1군에 데뷔했고,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153경기 34골 25도움을 기록했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로 이적한 키에사는 첫 시즌 14골 10도움을 올리며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다. 세리에 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고, 같은 해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에서는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후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2021-22시즌 십자인대 파열로 장기 이탈했고, 두 시즌 동안 기량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2023-24시즌에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였고, 지난 시즌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에서도 초반은 쉽지 않았다. 지난 시즌 14경기에서 2골 1도움에 그쳤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서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실망스러운 성적에 세리에 A 복귀설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키에사는 리버풀 잔류를 선택했고, 올 시즌 완벽히 반등했다. 올 시즌 8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측면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키에사가 팬 투표에서 34%의 지지를 받았다. 알리송(18%)과 라이언 흐라벤베르흐(18%)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키에사는 “이 상을 받아 기쁘다. 팬들이 보여준 지지와 투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는 이 상보다 더 많은 승리를 거두는 데 집중하고 싶다. 팬들의 응원은 놀랍다. 나는 팬들과 리버풀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팬들이 내 노력을 인정해주는 모습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초등생 눈 가리고 음란행위, 태권도 관장의 끔찍한 성범죄
- “교복 입은 여학생에 성적 충동” 30대男, 골목으로 끌고가…
- “술에 취해 잠든 여동생 성추행”, 오히려 남편이 이혼 요구 "아내의 분노"
- “중3 딸 친구에게 치근덕 남편”, 블로그엔 ‘불륜 일지’까지 작성 “충격”
- 깜찍한 '베이글녀' 등장에 배구장이 들썩! 치어리더 오서율 상큼 응원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결혼식 하객과 카풀하다 바람난 남편”, 황당한 핑계
- “40년간 친딸 성폭행, 손녀마저 유린” 70대 징역 25년 확정
- 28세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일탈’→친구들에게 자랑, 결국 성노예로 전락 ‘충격’
- "무대보다 더 핫했다"…나띠, 초미니 팬츠 이어 불꽃 드레스로 시선 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