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수지가 또 한 번 레드카펫을 접수했다.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지는 단연 눈에 띄는 비주얼로, 레드카펫 위 ‘원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수지가 착용한 드레스는 Oscar de la Renta의 실버 자수 드레스.비대칭 원숄더 디자인과 볼륨감 있는 스커트, 그리고 전체를 수놓은 정교한 은빛 자수는 압도적인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바탕 위 화려하게 펼쳐진 리프 패턴은 조명 아래서 더욱 입체감 있게 빛났으며, 수지의 우아하고 정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수지는 헤어와 메이크업도 절제미를 강조했다.깔끔하게 넘긴 포니테일과 은은한 톤의 메이크업, 미니멀한 귀걸이 하나로 스타일링의 균형을 맞췄다.
드레스의 강한 존재감을 조화롭게 살린 선택이었다.해외 패션 매체 fccdaily 역시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로 수지를 선정하며, “레드카펫 위의 프린세스”라는 평을 남겼다.
모델 착장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소화해낸 모습에 해외 팬들도 호평을 보냈다.
매년 백상에서 자신의 기록을 경신해온 수지.이번에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서, 클래식과 화려함을 모두 아우른 스타일링으로 ‘역대급’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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