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인데 국적은 호주...중국 돈 쓸어담아 300억 건물주가 된 여배우

“중국 팬들이 아직도 ‘주유린’을 기억해준다고요…? 너무 감동이에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배우 이다해가 예상치 못한 인기를 실감하며 감격스러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무려 20년 전 드라마 ‘마이걸’ 속 주인공 ‘주유린’의 복장 그대로 난징동루 거리 한복판에 깜짝 등장했죠.

그 결과는?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경찰까지 출동할 정도의 대혼잡. 그녀는 “이런 반응은 정말 꿈만 같다”며 감동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호주 이민 소녀 → 한류 스타 → 300억 건물주

초등학교 시절 호주로 이민을 갔다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 1.5세대 이다해.

2001년 ‘춘향 진’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녀는 이후 드라마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등을 통해 한류 여신으로 자리매김했죠.

특히 중국에서는 드라마 ‘최고의 커플’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상위권 배우로 자리했습니다.

그녀의 재능은 연기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상상 이상의 수완을 발휘했는데요.

2022년, 논현동 코너 빌딩 160억 원 전액 현금 매입
인근 빌딩 매각으로 200억 원 시세차익
현재 서울 강남·마포에 걸쳐 325억 원 자산 규모

부부가 함께 건물주라는 점에서 ‘연예계 대표 건물주 커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랑도 현실도 꽉 잡은 그녀, 결혼 비화는?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결혼한 이다해. 그녀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다름 아닌 디자이너 지춘희의 한 마디였다고 합니다.

“너희 같은 커플이 이런 곳에서 결혼하면 얼마나 좋겠니?”

당시 결혼을 망설이던 이다해는 이 말을 계기로 진지하게 미래를 고민하게 됐고, 결국 2023년 5월 달콤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디테일의 여왕, 내조도 완벽한 J형 인간

MBTI J형(계획형)답게, 이다해는 신혼집에서도 철저한 준비력을 발휘합니다. 세븐의 친구들을 위해 신혼집 집들이를 무려 100번은 했다는 그녀.

요리는 서툴다고 하지만 디저트 플레이팅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완벽하게 준비하며 ‘내조의 여왕’ 면모를 보여줬죠.

인간 이다해, 그녀의 진짜 매력은?

글로벌 스타라는 타이틀보다 더 빛나는 건 따뜻한 성격과 진정성. 겸손하면서도 유쾌한 이다해의 모습에 팬들은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기에, 사랑에, 부동산까지.

'완벽주의 한류 여신' 이다해의 다음 행보,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세요!

출처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연예는 내운명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