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볶음밥은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인데요. 특히 냉장고 자투리 재료를 처리할 때 아주 적합한 음식입니다. 오늘은 볶음밥 조금 더 새롭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재료
밥 1 공기
계란 1개
새우 6~7개
숙주 1줌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대파
간장 1.5스푼
굴소스반 스푼
후추

다진 마늘과 대파를 기름에 볶아서 향을 냅니다. 볶음밥 만들 때 대파와 마늘 먼저 볶아주면 기름에 풍미가 배면서 요리 전체의 향과 맛이 깊어집니다.

해동한 냉동 새우를 넣고 후추도 넣어 주세요. 그리고 재료를 모두 함께 볶습니다. 마늘, 파의 향이 새우의 비린내를 잡는 역할도 합니다.

불을 잠깐 끄고 간장 1.5스푼을 넣습니다. 간장은 빨리 타기 때문에 간장 등 양념을 넣을 때는 불을 아주 약하게 하거나 잠시 끈 다음 넣으세요.

굴소스도 1/2스푼 넣습니다. 굴소스는 진한 감칠맛 때문에 소량만 넣어도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또한 조금 더 이국적인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밥 1 공기를 넣고 재료 및 양념과 잘 섞어가며 볶습니다. 양념이 뭉치면 짤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고르게 섞어가며 볶으세요.

밥을 한 곳으로 제쳐두고 기름 살짝 두른 뒤 계란 1개를 깨뜨립니다. 주걱으로 저어서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드세요.

그다음 계란과 볶음밥을 고르게 섞어 줍니다. 계란을 먼저 넣고 밥을 비비면 밥알이 계란 물과 함께 뭉치고 질척해질 수 있습니다. 계란은 꼭 마지막에 넣어 주세요.

숙주를 좋아하시면 숙주 1줌을 마지막에 넣고 1분 정도 볶아주면 동남아 스타일의 볶음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숙주를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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