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출연기관 이전 약속에...완주군의원들 "헛공약"
김아연 2025. 3. 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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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이 성사되면, 시청사와 출연기관 등을 완주 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발표에 대해 완주군의원들이 "헛된 공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완주군의회 의원 11명은 오늘(12)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시민들의 동의 없이 시청사를 이전할 수 있겠냐"며, "지킬 수 없는 약속으로 완주군민들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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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이 성사되면, 시청사와 출연기관 등을 완주 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우범기 전주시장의 발표에 대해 완주군의원들이 "헛된 공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완주군의회 의원 11명은 오늘(12)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시민들의 동의 없이 시청사를 이전할 수 있겠냐"며, "지킬 수 없는 약속으로 완주군민들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빚잔치를 하고 있는 전주시가 무슨 돈으로 시청과 출연기관을 완주로 이전하겠다는 것이냐"며 통합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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