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파랗다" 라던 그 배우···'연봉 2억'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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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배우 이원종 씨가 현재 공석인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원장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현재 이원종씨는 콘진원 새 원장 유력 후보다.
이날은 콘진원장 공모 접수가 마감된 날이었다.
이후 16개월째 공석인 콘진원장으로 이원종 씨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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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을 공개 지지했던 배우 이원종 씨가 현재 공석인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원장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현재 이원종씨는 콘진원 새 원장 유력 후보다. 앞서 13일 문체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최휘영 장관은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에게 "긴 시간 꼼꼼하게 잘 챙겨 줘서 감사드린다"며 "원장 인선은 곧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은 콘진원장 공모 접수가 마감된 날이었다. 이후 16개월째 공석인 콘진원장으로 이원종 씨가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원종 씨는 1992년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해 온 중견 배우다. 특히 '야인시대' 구마적 역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로 유명하다. 지난 대선 유세 때는 "저는 이제 속까지 파랗고, 뼛속도 이재명"이라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산하 대중문화지원 기관이다. 연간 예산은 7000억원가량이다. 음악, 방송, 게임, 패션,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을 지원한다. 원장의 연봉은 성과 상여금을 포함하면 2억원이 넘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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