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크(ZOOC)
배우 박지현이 봄을 맞아 세련된 감각과 우아한 분위기를 담아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주크(ZOOC)
모던 페미닌 캐주얼 브랜드 주크(ZOOC)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지현은 "Switching off, somewhere personal"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코디와 그녀만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주크(ZOOC)
이번 화보에서 박지현은 쉬폰 원피스부터 오버핏 재킷, 세련된 블랙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레이어드된 원피스 룩에서는 그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였으며, 발레 슈즈와 함께 연출한 스타일은 페미닌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주크(ZOOC)
또한, 박지현은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봄 데일리룩을 제안했다. 화이트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룩은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블랙 원피스와 샌들 스타일링은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만의 자연스러운 무드와 세련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주크(ZOOC)
네티즌들은 "청순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가졌다", "화보 분위기가 너무 예쁘다", "박지현 봄 코디 참고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와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