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축제 수익, 논산 꿈나무 키운다"… 기부 행렬 잇따라

정종만 기자 2026. 4. 9.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논산딸기축제의 기록적인 성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장학회(이사장 백성현)는 최근 벌곡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축제 참여 업체들이 축제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딸기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벌곡면 주민자치회 500만 원 등 총 900만 원 기탁, 축제 성공이 지역사회 선순환으로…
논산시 벌곡면 주민자치회 장학금 기탁식 기념촬영 모습. 논산시 제공

[논산]논산딸기축제의 기록적인 성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논산시장학회(이사장 백성현)는 최근 벌곡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축제 참여 업체들이 축제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가장 큰 금액을 기탁한 곳은 벌곡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금자)다. 주민자치회는 축제 기간 중 딸기라떼와 쿠키 등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500만 원을 흔쾌히 내놓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딸기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권중 양촌면 주민자치회장 장학금 기탁식 기념촬영 모습. 논산시 제공

축제의 감초 역할을 했던 푸드트럭 업체들의 동참도 눈길을 끌었다. △더나은푸드(대표 김나은) △허니푸드(대표 유호석) △딸기다방(대표 유서연) 등 3개 업체는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타코야끼, 소떡소떡,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환원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윤권중 양촌면 주민자치회장도 시청을 찾아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소중한 기탁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논산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논산딸기축제 푸드트럭 업체인 딸기다방, 허니푸드, 더나은푸드 장학금 기탁식 기념촬영 모습. 논산시 제공

#충남 #논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