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찰위성 발사…5월 첫 실패 이후 3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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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47분 언론에 통보한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한 주장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5월 31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실은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을 발사했지만 2단 로켓 점화에 실패해 전북 군산 어청도 서쪽 200여㎞ 해상에 추락했다.
북한은 이어 8월 24일 군사정찰위성 2차 발사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2단 추진체가 비정상 비행하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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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1일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에 나섰다. 지난 8월 24일 2차 발사 실패 이후 89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10시 47분 언론에 통보한 문자메시지에서 북한이 남쪽 방향으로 북한 주장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이날 오후 10시 46분 오키나와현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앞서 북한은 오는 22일 0시부터 오는 30일 자정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에 통보했다.
북한은 그러나 예고 시간보다 1시간 이상 앞당겨 발사를 감행함으로써 스스로 약속을 어긴 셈이 됐다.
북한은 지난 5월 31일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실은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을 발사했지만 2단 로켓 점화에 실패해 전북 군산 어청도 서쪽 200여㎞ 해상에 추락했다.
북한은 이어 8월 24일 군사정찰위성 2차 발사에 나섰지만 이번에도 2단 추진체가 비정상 비행하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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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en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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