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효·황민정·조혜지·성해인 등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우승 도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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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로 뛰면서 신인왕에 도전했던 정지효, 황민정, 조혜지2, 짜라위 분짠(태국) 등이 이번 주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60만달러)에 출격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 120명이 출전해 1월 30일부터 사흘 동안 샷 대결하는 이 대회는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두 번째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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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로 뛰면서 신인왕에 도전했던 정지효, 황민정, 조혜지2, 짜라위 분짠(태국) 등이 이번 주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60만달러)에 출격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 120명이 출전해 1월 30일부터 사흘 동안 샷 대결하는 이 대회는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두 번째 경기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인도네시아 다마이 인다 골프 BSD코스(파72)에서 열리며 예선은 5,893야드, 본선은 5,914야드로 세팅된다.
황민정은 2025시즌 KLPGA 투어 29개 대회에 나와 18번 컷 통과했으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공동 6위가 최고 순위였다. 신인상 포인트 4위였고, 시즌 상금 63위를 기록해 연말 시드순위전 본선을 치렀다.
정지효는 루키 시즌 25개 대회에 참가해 10번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4월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단독 4위로 강한 인상을 주었으며 10월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공동 7위)에서도 톱10을 써냈다. 신인상 포인트 6위, 시즌 상금 66위였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를 통해 국내 투어에 데뷔한 짜라위 분짠은 지난해 정규투어 17개 대회에 참가해 9번 컷 통과했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동 24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고, 상금 순위는 92위에 머물렀다.
조혜지2는 2025시즌 KLPGA 투어 25개 대회에 나와 8번 컷 통과했으며, 그 중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공동 14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시즌 상금은 97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해 국가상비군으로 뛰었던 아마추어 선수 성해인도 출전한다. 지난해 황유민과 마찬가지로 후원사 초청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참가했으며, 당시 1타 차로 컷 탈락한 바 있다.
이들 외에도 강지선, 권서연, 김가영, 김아로미, 박서진, 오경은, 윤수아, 이윤서, 황아름, 유다겸(미국) 등이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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