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아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브리스 크롭톱과 루주핏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원하고 건강한 캐주얼룩을 연출했습니다.
슬림한 실루엣과 복부가 살짝 드러나는 크롭 디자인으로 활동적인 무드를 강조했으며, 선글라스를 더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배색 라글란 티셔츠에 캐주얼한 볼캡을 더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일리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8년 5살 연하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과 2021년에는 딸을 출산하며 1남 1녀의 엄마가 됐습니다.
현재 ‘한정아’라는 이름으로 스타일리스트 겸 쇼핑몰 CEO로 활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