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속 다우·S&P500, 사상 최고…"메타에 전력 공급" 호재 속 원전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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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지수와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S&P500 지수는 지난 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뛰어넘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237.96p(0.48%) 오른 4만9504.07, S&P500 지수는 44.82p(0.65%) 상승한 6966.28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3대 지수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지만 사상 최고 경신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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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9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도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사상 최고 기록을 사흘 만에 경신했다.
빅테크들이 대체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지수와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S&P500 지수는 지난 6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뛰어넘었다.
다우 지수는 전일 대비 237.96p(0.48%) 오른 4만9504.07, S&P500 지수는 44.82p(0.65%) 상승한 6966.28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3대 지수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지만 사상 최고 경신에는 실패했다.
나스닥은 191.33p(0.82%) 오른 2만3671.35로 마감했다. 이전 종가 기준 최고 기록은 지난해 10월 29일 세운 2만3958.47이다.
다만 나스닥 역시 사상 최고 기록 경신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도 모두 올랐다.
다우 지수가 2.3% 급등했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1.6%, 1.9% 상승했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96p(6.21%) 급락한 14.49로 떨어졌다.
빅테크는 엔비디아만 빼고 대체로 강세였다.
엔비디아는 0.14달러(0.08%) 밀린 184.86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이틀째 하락했다.
반면 테슬라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은 9.21달러(2.11%) 뛴 445.01달러로 장을 마쳤다.
애플은 7거래일 연속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에버코어 ISI가 오는 29일 애플의 지난해 4분기 매출, 순익 두 자릿수 상승을 예상하며 ‘시장수익률 상회(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325달러에서 33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애플은 0.33달러(0.13%) 오른 259.37달러로 마감했다.
알파벳은 3.13달러(0.96%) 상승한 329.14달러, 팔란티어는 0.63달러(0.36%) 오른 177.49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증시 주역은 원자력 발전 업체들이었다.
비스트라와 오클로가 각각 메타플랫폼스의 오하이오주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두 업체 주가가 폭등하며 원전 종목들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비스트라는 15.77달러(10.47%) 폭등한 166.37달러, 오클로는 7.71달러(7.90%) 뛴 105.31달러로 치솟았다.
스리마일 아일랜드 원전 소유주인 컨스털레이션 에너지는 최근 약세를 뒤로하고 19.98달러(6.19%) 급등한 342.52달러로 올라섰다.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기술을 보유한 뉴스케일 파워는 0.84달러(4.27%) 상승한 20.51달러로 장을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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