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집에 피칭 머신 설치해 놓고 타격 훈련까지...NC 데이비슨의 성공 의지는 진심이다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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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표팀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 데이비슨은 "이번 WBC 참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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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데이비슨 097 2025.09.05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3054785qgag.jpg)
[OSEN=손찬익 기자] 캐나다 대표팀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이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푸에르토리코, 쿠바, 콜롬비아, 파나마와 함께 A조에 속한 캐나다는 3승 1패를 거두며 조별 예선 1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미국과의 8강전에서 3-5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19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한 데이비슨은 "이번 WBC 참가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그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데이비슨 024 2025.10.04 /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3055013foqz.jpg)
한국은 도미니카 공화국의 벽을 넘지 못해 위대한 도전을 마감했지만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 경기에도 관심을 보인 데이비슨은 "꾸준히 챙겨봤는데 같은 대회에서 같은 팀 선수들이 함께 뛰는 모습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지난 2024년 KBO리그에 데뷔한 그는 131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6리(504타수 154안타) 46홈런 119타점 90득점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작년에도 112경기에서 타율 2할9푼3리(386타수 113안타) 36홈런 97타점 63득점으로 4번 타자의 위용을 마음껏 과시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데이비슨 127 2025.09.05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3056262arsq.jpg)
팀에 대한 애정도 돋보인다. NC는 미국 애리조나 캠프에서 LA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평가전을 치렀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출신인 데이비슨의 인맥이 큰 역할을 했다.
뛰어난 실력은 물론 훌륭한 인품으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호평받는 데이비슨은 "모두 알다시피 이제 나이가 있는 만큼 NC에서 커리어를 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집에 피칭 머신을 설치해 타격 훈련을 소화하는 등 훈련량을 늘리며 올 시즌 준비에 더 신경 썼다"면서 "목표는 건강하게 시즌을 끝까지 소화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과를 따라온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73057596ezir.jpg)
NC 팬들을 향한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데이비슨은 "한국에 도착해 창원NC파크에 오니 가슴이 뛰고 설렌다. 하루빨리 팬들의 응원을 들으며 경기에 나서고 싶다. 올 시즌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비슨은 20일 창원 삼성전에 출격할 예정. 이호준 감독은 "두 타석 정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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