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7월17일 쉰다

이영란 기자 2026. 2. 3.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7월17일)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로 돌아온다.

인사혁신처는 3일 국무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제헌절은 1948년 7월17일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다.

정부는 헌법 가치와 국민주권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제77주년 제헌절부터 공휴일 재지정을 추진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7월17일)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로 돌아온다.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국무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로써 올해 법정공휴일은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22일로 늘어나게 됐다.

제헌절은 1948년 7월17일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부터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5대 국경일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기업 부담 등을 이유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정부는 헌법 가치와 국민주권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제77주년 제헌절부터 공휴일 재지정을 추진해 왔다.

이영란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