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공관위원장에 박덕흠… 공관위원 서천호·이종욱·이소희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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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새 공관위원 7명의 명단도 발표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겸 재보궐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6·3 지방선거 공천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자진 사퇴하고, 공관위도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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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4선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새 공관위원 7명의 명단도 발표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겸 재보궐 공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위원 6명 등 총 8명이 임명됐다"며 "위원장에 박덕흠 의원, 부위원장에 정희용 사무총장, 위원에 서천호, 이종욱, 곽규택, 이소희 의원이 임명됐으며, 원외에선 최기식, 함인경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원내에서 많은 신망을 얻은 분이고, 충북에서 공천 관련 부분을 다시 정해야 하는 것 등을 고려했을 때 지역적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원내에서 많은 의원이 공관위원으로 임명된 만큼, 공천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6·3 지방선거 공천이 거의 마무리됐다며 자진 사퇴하고, 공관위도 해산했다.
새롭게 꾸려진 공관위는 경기지사와 전북지사 공천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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