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인도네시아에 1-2 패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테니스가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에서 3연승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은 한국(국가랭킹 35위) 포함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 등 6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개국 중 상위 두 팀 플레이오프 진출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가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에서 3연승 후 첫 패배를 당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인도네시아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앞서 몽골과 태국, 뉴질랜드를 차례로 격파한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넘지 못하고 첫 패배를 떠안았다.
1단식에 나선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프리스카 누그로호(389위)를 2-1(7-5 3-6 6-2)로 꺾었지만, 2단식에 출전한 이은혜(337위·NH농협은행)가 재니스 첸(41위)에게 0-2(2-6 2-6)로 지면서 원점이 됐다.
그리고 복식에서 이은혜-정보영(안동시청) 조가 첸과 알딜라 수치아디 조에 0-2(4-6 3-6)로 무릎을 꿇으면서 패배가 확정됐다.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은 한국(국가랭킹 35위) 포함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 등 6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
상위 두 팀은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하위 두 팀은 내년 그룹 2로 떨어진다.
인도네시아가 4승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한국과 태국이 3승1패, 인도가 2승2패, 뉴질랜드와 몽골은 4패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11일 인도와 경기에서 승리하면 2위를 확보한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수학여행 2박 3일에 60만원…현직 교사 "리베이트? 다녀오면 멘탈 털린다"
- "네 남편 아이 임신했다"…집 찾아와 '이혼' 요구한 우리 가게 알바생
- 외노자 항문에 공기 주입 장파열…에어건 인체 사용, 제조사도 놀랐다
- 곰팡이 소스, 주방장 조리실 흡연…800인분 파는 식당, 내부 고발 터졌다[영상]
- "김창민 감독 살해남, 사건 후에도 헬스장 출입 조폭과 어울려 유유자적"
- 넋 나간 표정 '모텔 살인' 김소영 혐의 부인…국선 변호인도 입 닫아버렸다
- 쇼핑몰 사장에 '축의금' 요구한 손님…거절하자 "1만원도 어렵냐" 황당
- 뇌출혈 입원 이진호 생활고에 병원비도 못 냈다…건보료 2800만원 체납
- 이효리, 부친상 비보…남편 이상순과 상주로 빈소 지켜
- "GD, BTS 이웃" 400만 유튜버 '지무비' 나인원한남 77억 전셋집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