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고 많이 잤는데… 너무 피곤해! 내 몸에 문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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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잘 만큼 많이 잤는데도, 다음날 여전히 피곤하다면 생활패턴부터 체크해봐야 한다.
평소 잠을 이루기 힘들다면 규칙적인 취침, 기상 시간을 지키고 알코올과 카페인 등 자극적인 요소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낮 시간에 졸음을 줄이기 위해 각성제 등을 복용하더라도 심한 졸음이 나타난다면, 20분 내외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갑자기 카페인을 끊으면 오히려 더 쉽게 피곤해질 수 있기에 차츰 줄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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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잤는데도 계속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규칙적인 취침, 기상 시간을 지키고 알코올과 카페인 등 자극적인 요소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9/KorMedi/20240319063049161wpix.jpg)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잘 만큼 많이 잤는데도, 다음날 여전히 피곤하다면 생활패턴부터 체크해봐야 한다. 평소 잠을 이루기 힘들다면 규칙적인 취침, 기상 시간을 지키고 알코올과 카페인 등 자극적인 요소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많이 잤는데도 계속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먼저 다음 4가지 원인이 아닌지 체크해봐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9/KorMedi/20240319063050545uwzk.jpg)
◆ 항상 피곤한 '만성피로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이란, 일반적인 피로감과 달리, 임상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피로가 6개월 이상 반복돼 일상생활에 심한 영향을 주는 상태를 의미한다. 만성피로를 겪는 사람들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겪는다. 보통 ▲피로감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수면장애 ▲두통 ▲어지러움 ▲식욕 장애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함을 계속해서 느끼는 증상이다.
사실 해당 질환은 원인이 병적인 피로인지, 정신적인 문제 때문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너무 많이 오래 자도 문제!
과면증과 기면증도 수면장애 질환으로 두 질환 모두 과도한 수면과 관련이 있다. 최소 7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했음에도 낮에 과하게 졸리면 '과면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기면증'은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에서도 졸음을 참을 수 없어 순식간에 잠에 빠져드는 증상이다. 청소년기에 처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심한 졸음으로 학업에 장애를 초래하며 운전자의 사고 위험을 높인다. 낮 시간에 졸음을 줄이기 위해 각성제 등을 복용하더라도 심한 졸음이 나타난다면, 20분 내외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9/KorMedi/20240319063051834jbsy.jpg)
◆ 심한 코골이는 다음날 피로감 불러
코골이는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생리 현상이지만,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될 경우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수면무호흡증이 하룻밤에 40회 이상 나타난다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산소 공급이 어려워 다음날 피로감, 두통, 무기력감,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면다원검사와 구강 및 비강에 대한 평가, 환자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방침을 정해야 한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연구개와 목젖, 비강에 대한 수술적 치료, 또는 구강 내 장치치료나 상기도 양압술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 커피, 너무 많이 마셔도 역효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직장인들에게는 카페인 과다복용은 익숙한 이야기다.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기 때문에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지만, 과다 복용했을 때 심박수가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한다. 이런 현상은 쉽게 피로를 느끼게 만들어 수면 방해로도 이어진다. 갑자기 카페인을 끊으면 오히려 더 쉽게 피곤해질 수 있기에 차츰 줄이는 것이 좋다.
김수현 기자 (ksm7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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