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에츠항에서 여행 시작

사도가시마 오기항으로 가는 카페리

3시간쯤 항해하니 2등석에서 쳐자려는데 뒤지게 추워서

100엔 주고 담요 빌렸는데도 춥더라

오기항 도착하자마자

타라이부네 타러 이동

た는 어지간하면 타로 쓰는데 이건 역시 다라이가 편하다

승선

독특하고 재미있는 항?해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인근 키사키신사 방문

단체관광객이 떠나고 한산해진 타라이부네

1,500엔짜리 버스 1일권
이런 깡촌은 1,500엔도 누적 버스비에 비하면 싸다

오기항에서 버스 타고

종점 사와다 버스터미널 도착

이런 곳에 이세탄이?

버스를 갈아타서

사도 금산(금광) 도착





묵념

아이카와 일대를 순회하는 무료 버스 타고 이동

봉행소라고 해서 에도막부에서 파견한 관리가 머물던 관청

널찍한 방도 있고

금 캐는 시설 재현한 공간도 있다

아이카와 정류장에서 버스 탑승

문 닫은지 오래인 사도 공항
토키에어가 언젠가 뜨면 다시 와볼지도

료츠항 근처 식당이 죄다 일찍 문을 닫아서

료츠항 안에 있는 식당에서 대충 늦은 점심

타레카츠동이 990엔이라니...

어디서 많이 본 배

제트포일선 승선

니가타항에 내린 뒤 또요코인
내일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새벽에 기차만 탈 예정이니 니가타 여행 끝